두무동
2009. 6. 20. 00:34
♪ 순정 / 함중아 ♬
1. 지난 날 당신 마음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 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 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 사랑을 잊어 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2.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 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 사랑을 잊어 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