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우직 동숙의 노래- 문주란 두무동 2010. 1. 7. 11:04 동숙의 노래 - 문주란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했어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때는 늦으리 ~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에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뜨거운 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