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일 알데레떼
혼자사는 여인 / 봉 은주
01. 어둠속에 길손처럼 찾아오는 고독이여 하던 일 멈추고 창밖을 봅니다 스쳐가는 찬 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처럼 흐느 낍니다 혼자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젠가 그 날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올 당신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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