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의 최후 폼페이의 사랑 - 김 명 현 그대가 멀어지면 보고파지는 것이 싫어 뜨거운 가슴이 식을 때는 그대를 안고 싶었소. 이제 새벽이 밝아 옴이 두렵지 않고 이별이 없는 곳으로 가는 우리는 혼자 가야하는 길을 그대와 가니 나는 행복하오. 나의 심장 소리 듣고 그대 아득히 잠들 침실에 나 이불이 되어 주리. .. 역사와 현실 2010.01.14
인조임금의 굴욕적인 항복의 원인 인조임금의 굴욕적인 항복의 원인 임진왜란 때 선조임금은 노비들에게 품계를 없앤다는 약속을 했다. 그래서 각 지방의 노비들은 의병활동을 자원 했지만. 임란이 끝나고 임금이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1627년에 일어난 정묘호란(丁卯胡亂)명나라와 전쟁 뒤 후금(後金)과 조선은 형제지국(兄弟之國).. 역사와 현실 2009.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