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을 버리려고 생각하다보면
그 순간부터 이별은 가까운 곳에 있다.
내 것을 버리면 편안 할 것인데
이 것이 손해라 생각하고 있으면
무거운 짐보따리를 매고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부처니님께 물어 보면 버리는 것이 옳다하고
하느님께 물어봐도 남을 도와 주라고 한다.
죽고마는 유 병언이 처럼 바보멍청이가 있네
지가 얼마나 살끼라고
지것 조금 버리면 세상도 편안해지고
여러사람 골병 안디릴낀데도....
내 것을 버리려고 생각하다보면
그 순간부터 이별은 가까운 곳에 있다.
내 것을 버리면 편안 할 것인데
이 것이 손해라 생각하고 있으면
무거운 짐보따리를 매고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부처니님께 물어 보면 버리는 것이 옳다하고
하느님께 물어봐도 남을 도와 주라고 한다.
죽고마는 유 병언이 처럼 바보멍청이가 있네
지가 얼마나 살끼라고
지것 조금 버리면 세상도 편안해지고
여러사람 골병 안디릴낀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