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별을 준비하는 사람

두무동 2014. 7. 20. 23:21

 

 

내 것을 버리려고 생각하다보면

그 순간부터 이별은 가까운 곳에 있다.

내 것을 버리면 편안 할 것인데

이 것이 손해라 생각하고 있으면 

무거운 짐보따리를 매고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부처니님께 물어 보면 버리는 것이 옳다하고

하느님께 물어봐도 남을 도와 주라고 한다.

죽고마는 유 병언이 처럼 바보멍청이가 있네

지가 얼마나 살끼라고

지것 조금 버리면 세상도 편안해지고

여러사람 골병 안디릴낀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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