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행복의 길

두무동 2014. 7. 27. 19:29

 

행복의 길  -  두무동  2014. 07.05

 

어떤자는 행복의 길을 찾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어떤자는 돈을 벌어서 행복해 지려한다

어떤사람은 권력이 곧  행복이라고 국회의

도의원이라도 하겠다고 선거판에 뛰어덜지만

모두 민패를 대상으로 한다.

시를 쓰는 것은 행복한 마음을 찾기위해서다.

초라하고 슬픈 글은 나와 대조해서

행복하라고 글을 쓰며

아름답고 희망적인 글은 

행복함을 잊지말라고 쓰야한다 

모두 민패의 대상이다.

앞을 못보는 장님이 희망의 빛을 찾듯이

나는 계속 어두운 길을 찾아다닌다.

                                                         

연인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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